인더스 카본 스탠드 & 바닥형 히터 - 작은 크기, 큰 따뜻함, 큰 만족

 

 

 

 

 

뛰어난 열효율

열효율을 확인할 수 있는 가장 쉽고 간단하게 높일 수 있는 도구가 무엇인지 아세요?

네, 바로 돋보기입니다. 태양이 쨍하고 떠있는 날, 돋보기를 꺼내 종이에 가져다 됩니다.

거리 조절해서  초점을 맞춥니다.

조금 기다리면 태양광선의 초점이 맞춰진 종이에서 연기가 몽글몽글 피어 오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태양광선의 열이 한 데 모여서 뜨거워진것죠.

따뜻하던 햇볕을 돋보기로 모아서 뜨겁게 만든 것이죠.

이 원리를 히터에도 적용했습니다.

오목하게 만들어진 반사판에 열이 반사되면서 한 군데로 모이게 됩니다.

히터를 켜자 마자 바로 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게되죠. 물론 카본히터라서 2~3초 만에 온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오목한 방열판 덕분에 더 따뜻한 온기가 더 멀리 전달되게 되죠.

 

열을 한 데 모아주니 좋은 점이 하나 더 있는데요.

열효율이 좋아지니 히터를 따뜻하게 오래 켜놓아도 전기 소모량이 적다는 것입니다.

님도 보고 뽕도 따듯이 가스비도 절약할 수 있고 전기비 부담까지 팍 줄일 수 있죠. 

가스비 절약하려 전기 히터를 샀는데 전기세가 더 많이 나오는 불상사는 막아야겠죠? 

전기 소모량이 얼마인지도 꼭 체크해보세요.

사용하기도 보관하기도 편리한 사이즈

바닥 난방이 아닌 사무실이라면, 책상 위로는 여름 날씨처럼 얼굴이 발그래지더라도 혹한의 겨울처럼 발은 싸늘함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책상 아래에 히터를 두고 쓰려면 크기도 작아야 하고, 책상 밑에 넣어도 발에 걸리적 거리지 않아야 하죠.

세로로 세워진 일반형 히터라면 책상안에 넣기도 힘들뿐더러 발부터 집중적으로 따뜻하게 만들긴 힘들죠.

인더스 카본 스탠드 & 바닥형 히터는 눕혀서도 사용할 수 있어요. 

책상 밑으로 쏙 집어넣고 사용할 수 있어요.

추운 겨울 발도 호강할 수 있죠.

발을 시작으로 온기가 밑에서부터 올라오죠.

 

바닥에 눕혔을 때 크기는 책 두 권정도의 크기에요.

세로형으로 세워서 사용할 때는 높이가 책 두 권정도 높이가 되고요.

생각보다 의외로 크기가 작아서 사용하기 편리해요.

그래서 추운 겨울 지나고 봄이 다가올 때는 따로 보관하기도 편리하죠.

 

기타 장점

• 무소음, 무취, 무연이라서 편안합니다.
• 세로형 열량 2단 조절, 가로형 열량 2단 조절 가능합니다.
• 180분 타이머 예약도 가능해요.
• 전도 안전 장치가 있어 세로로 세워서 사용하다가 옆으로 넘어질 경우 자동으로 전원이 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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