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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옴 자몽 주스 정기 구매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이젠 제법 쌀쌀해졌어요. 주스나 과일을 너무 좋아해서요.

날씨 상관없이 냉장고에 쟁여두고 마시죠.

쿠팡에서 한참 검색 중에 빙그레 따옴 주스를 알게 되었어요.

매일 매일 질리지 않고 마시고 있는데요.

잠시 소개하려 해요.

따옴 자몽주스, 1.6L, 1개

냉장고에 한가득 채워 놓고 끊이지 않게끔하고 있어요.

목이 마르거나 입이 심심하다고 느낄 때마다 한 잔씩 마시다보니 늘 부족함을 느껴요.

입 맛이 깐깐하고 단 것을 싫어하는 동료에게도 권했더니

다른 주스보다 덜 달고 맛있다 하시더군요.

 

 

새벽 배송으로 아이스팩에 싸여서 배달이 되고

내가 필요할 때마다 마시다 보니

냉장고에서 금방 없어지더라고요.

따옴 주스 유통기한을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되더라고요.

 

730ml를 선택해서 마시는데요. 빈 플라스틱 생각 덜할 수 있어 좋더라고요.

컵에 따라서 한 컵씩 마실 때마다 목아래로 내려가는 맛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냉장고에 항상 준비되어 있다보니 마음도 든든?하네요.

 

사실 물보다도 따옴 망고 주스를 더 많이 마시는 것아요.

외출할 때는 235ml를 가지고 다니며 마시는데요.

밖에서 사서 먹는 것보다 저렴하고 

제 입맛에 맞는 걸 찾으려니 불편하더라고요.

 

 

쿠팡에서 선택할 때 자연에서 갓 따옴이란 

표현에 마음이 많이 갔는데요.

갓 따온 망고로 만들었으니 

많이 달지는 않겠네, 신선하겠구나라는 느낌이 팍 와닿았어요.

따옴 자몽주스, 1.6L, 1개

컵에 따라 마실때마다

시원하고 달콤 쌉쌉한 자몽 맛이 느껴지고요.

목넘김이 너무 좋더라고요.

다른 오렌지 주스를 많이 마셨었는데요.

달아서 질리더라고요. 

따옴 주스는 설탕이 없어서 그런지 

너무 마음에 들어요.

고당도의 과즙을 자랑하는 자몽

빙그레의 히트 상품이 아니라면

섭섭할 것 같아요.

에코라벨이라 한번에 짜악 벗겨져요. 

끈적임 없고요. 환경에도 도움이 된다니

왠지 소소하게 뿌듯하기도 하고요.

신선하고요 약간 자몽 특유의 쌉쌀함에 

적당한 달콤함이 어우러져 

마실 때마다 행복함이 퍼지는 것 같아요.

 

 

유통기간이 뚜껑과 용기 위에 표시되어 있어요.

생과일 주스는 유통기간이 짧은 편인데요.

생산후 20일까지인거 기억하시고요.

잊을 수 없는 맛이라 냉장고에 열면

바로 손이 가더라고요. 

받을 때 확인만 하면 유통기간 신경 쓸 일은 

없어요.

냉장고 열 때마다 눈에 보이니 유혹을 뿌리칠 수가 없네요.

합성첨가물도 없고 설탕도 없는

과채주스라 아이들에게도 더 없는 간식이에요.

 

 

마시기 전에 잘 흔들어서 드세요. 꼭!!

과육이 컵에 쫘악 쏟아져 내리고

입안에서 과육이 씹혀서 신선함을 직접 체험할 수 있거든요.

착즙 주스는 대부분 가격이 비싼 편인데요.

그에 비교해서 질리지 않는 풍부한 맛을 느낀다면

가격이 너무 착하구나라고 느낄 수 있어요.

평소에 물도 많이 마시지 않는 편인데요. 집에서도 사실 

물을 그리 많이 마시지 않는 편이죠.

하지만 늘 집에 들어오면 따옴 자몽 주스는 습관적으로 

마시게 되네요.

살짝 달콤한 맛이 고급스럽게 느껴져요. 

자몽 본연의 맛을 좋하하시는 분이라면

더욱 좋아할 맛이에요.

따옴 자몽주스, 1.6L, 1개

따옴 자몽주스, 1.6L,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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