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프로 11형 3세대

리뷰
2021. 10. 16.
Apple 아이패드 프로 11 3세대 M1칩
애플의 아이폰, 맥, 아이패드를 모두 사용하고 있어요. 느낀 건데 보안이 깐깐해서 처음 설정할 때는 약간 어려움이 있지만 사용할 때의 편리함은 비교 대상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패드 프로 11형 3세대 외관은 두께도 얇아졌어요. 외관, 형태 만족도가 매우 높다는 평가가 많아요. 손에 쥐고 화면을 볼 때 베젤 사이즈가 딱 맞아요. 옆면이 아이폰 초기 모델처럼 각진 형태에서 예전의 향수를 느낄 수 있어 좋다는 반응도 꽤 많네요. 각진 테두리가 손에서 흘러 내리지 않아 더 편합니다. 새로운 기능은 아니지만 Face ID 기능이 있어 편리합니다. 시작할 때 아이패드 톡톡 두드리고 얼굴만 아이패드에 비춰주면 바로 아이패드가 열려요. 가로로 보든 세로로 보든 어떤 각도로든 로그인이 잘 되고요. 보안도 잘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