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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Apple 아이패드 프로 11 3세대 M1칩

 

애플의 아이폰, 맥, 아이패드를 모두 사용하고 있어요. 느낀 건데 보안이 깐깐해서 처음 설정할 때는 약간 어려움이 있지만 사용할 때의 편리함은 비교 대상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패드 프로 11형 3세대 외관은 두께도 얇아졌어요. 외관, 형태 만족도가 매우 높다는 평가가 많아요. 손에 쥐고 화면을 볼 때 베젤 사이즈가 딱 맞아요.

 

옆면이 아이폰 초기 모델처럼 각진 형태에서 예전의 향수를 느낄 수 있어 좋다는 반응도 꽤 많네요. 각진 테두리가  손에서 흘러 내리지 않아 더 편합니다.

 

새로운 기능은 아니지만 Face ID 기능이 있어 편리합니다. 시작할 때 아이패드 톡톡 두드리고 얼굴만 아이패드에 비춰주면 바로 아이패드가 열려요. 가로로 보든 세로로 보든 어떤 각도로든 로그인이 잘 되고요. 보안도 잘 되고, 로그인 할 때도 작지만 귀찮은 동작하지 않아도 되니 편리해요.

 

애플의 M1칩은 막강한 성능으로 잘 알려져 있어요. 이 칩이 뒷받침하기에  처리속도, 탁월한 그래픽도 더욱 빛을 발하죠. 콘솔급 게임도 막힘없이 플레이할 수 있죠. 가끔 작업하다 느려지고 버벅대는 경우 있지 않나요? 그런 걱정은 아이패드 프로 11형 m1 칩이 말끔하게 해결했죠. 처리 효율이 높으니 배터리 사용량도 줄어들고요.

 

 

애플 유저가 M1 칩이 탑재된다는 것만으로 큰 기대를 모았는데요. 맥북의 성능을 대부분 구현할 수 있게 되었다는 평가가 나오죠.

 

Microsoft Office, Adobe Photoshop 같은 앱은 물론 고사양의 그래픽 게임까지 여유있게 즐길 수 있어요.  애플 제품으 특징으로 기기간 연동이 잘 된다는 점이에요. 포토샵 작업을 패드에서 작업하고 맥북과 바로 연동해서  작업도 가능해요.  아이폰, 맥북과 연동될 때, 새로운 환경에서 일한다는  기분 좋은 착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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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아이패드 프로 11 3세대 M1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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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이패드 프로 11 3세대를 산다고 해도 앞으로 몇 년간은 최상의 컨디션으로 사용할 수 있죠. 장비를 새로 마련한다고 고민할 필요도 돈을 쓸 필요도 줄어들죠.  좋은 장비 하나면 몇 년동안 든든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처음 내는 돈이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편리하게 오래오래 사용하면서  내 생활이 윤택해진다면 결코 돈이 비싼 것은 아니죠.

 

120hz 주사율이라 디스플레이를 넘길 때 부드럽게 넘길 수 있어요.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처럼 동영상의 움직임등이 부드럽게 처리되죠.

 

게임을 할 때 144hz 주사율이면 화면이 움직임이 부드러운데요. 120hz의 게임 모니터와 맞먹는 수준이죠.

 

주사율이 높을 수록 배터리 소모 문제가 발생해요. 하지만 ProMotion 기능이 탑재되어 배터리를 아낄 수 있어요.

초당 1.25Gb 를 전송할 수 있는 Thunderbolt 적용했고요. 외장 드라이브와 연결했을 때 매우 빠른 전송속도를 자랑해요. 계산상으로 3기가 짜리 영화를 3초 만에 전송할 정도로 빨라요.

 

블루투스 연결도 너무 편리한데요.  에어팟이나 애플펜슬도 바로바로 연결되고 애플펜슬은 실제 종이에 쓰는 느낌이 날 정도에요.

에어드롭, 맥북, 아이폰 연결 가능한 건 당연하고 작업한 이미지, 영상도 에어드랍으로 긴 대기 시간 없이도 바로바로 연결되죠. 일하다보면 공유나 전달이나 이런 부수적인 문제를 해결하느라 시간을 낭비할 때도 간간히 있는데요. 걱정하지 않아도 되죠.

 

 

아이패드 디스플레이 쪽에 카메라  후면에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어요. 후면 카메라는 1,200만 화소가  화면에 위치한 카메라는 700만 화소죠. 사실 아이패드로 동영상이나 사진을 촬여하는 경우가 많지는 않죠.

액세서리를 활용하면 iPad Pro를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영상을 편집할 때 컷, 자막, 효과, 배경효과를 간단하게 작업할 수도 있어요. Full HD 영상이 빵빵하게 보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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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카 기능으로 맥북과 연동할 수 있어요. 보조 모니터로 활용할 수 있어요. 맥북 유저라면 장점이 더 많아지죠. 이미지 편집할 때 포토샵을 화면을 아이패드 쪽으로  옮겨서 애플 펜슬로 작업할 수 있어요. 태블릿 작업효과를 볼 수 있죠.

 

영상 만들 때 화면에 글씨를 쓰는 과정을 녹화하는  애니메이션 효과 영상에 필기채를 바로 삽입할 수도 있죠.

애플 펜슬 2세대와 호환이 됩니다. 애플 펜슬 2세대는 아이패드에 자석으로 착 달라붙어요. 동시에 충전도 자동으로 되죠. 필기감도 매우 좋은 편인데요. 실제 종이에 적는 느낌이 들 정도에요.

11인치 형은 얇고 무게가 가뿐해서 휴대하기도 편리해요. 그러면서도 배터리 용량도 더욱 늘어났죠.

휴대하기 편리하니 업무상 미팅 때에도 훌륭하고요 간단한 작업 용도로 가지고 다니기에 굉장히 편해요.

충전기는 아이패드 하단에 위치해 있는데요. USB C Type이죠. 예전의 아이폰 충전잭과는 호환되지  않아요. 

이어폰 꽂는 데는 없어졌어요. 그런 점에서 조금 불편해요. 에어팟을 준비해서 쓰는 것이 좋겠죠. 아이패드 11 프로 3세대는 스피커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블루투스 스피커 뺨칠 정도죠. 아이패드에서 크고 깨끗한 소리가 나는 것이 신기하죠.

 

아이패드로 사진이나 촬영을 하는 경우가 많지 않으니 128기가도 괜찮을 듯합니다. 클라우드를 사용하거나 외장하드를 사용하고 있다면 하드 용량이 클 필요는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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